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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교수들, 5년째 이어진 재능기부 ‘호응’ 등록일 : 2017-06-08 09:28

홍보실 조회수 : 204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교수들이 5년째 광주광역시 수화통역센터와 함께 재능기부 특강을 통해 광주지역 청각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우(물리치료학과), 정남주(스포츠레저학과), 이효철(응급구조학과), 권수연(식품영양학과), 한규상(식품영양학과), 김희영(작업치료학과), 임경열(언어치료학과), 전현진(뷰티미용학과) 교수 등 8명의 교수들은 419일부터 67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 교육실에서 매주 수요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전공 재능기부 형태의 특강을 펼쳤다.

수공예를 통한 여가 활동, 두피진단과 스케일링, 단맛의 비밀, 건망증과 치매, 걷기와 건강관리, 튼튼한 무릎 만들기, 119에 전해라(응급상황 대처요령),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저 나트륨 식사관리 등 교수들의 다양한 전공분야 강의로 진행됐으며, 수화통역사가 강의 내용을 수화로 전달했다.

이동우 교수는 다양한 전공분야의 재능기부 특강으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 농아인들의 사회적응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재능나눔교수회의 재능기부는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